[회원사] 남동발전, 2022 대한민국 ESG경영대상 공기업부문 대상 수상

공기업·준정부기관·지방공기업 3개 부문 50여개 공공기관 중 유일

굴껍데기 탈황흡수제 재활용사업 등 ESG 성과 창출 노력 인정

 

 

15일 열린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남동발전 김회천 사장(오른쪽)이 수상하고 있다. (남동발전 제공) /2022.6.15/ © 뉴스1

 

 

한국남동발전은 15일 대한민국 ESG경영포럼이 주관한 '2022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에서 공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은 공기업·준정부기관·지방공기업 등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영역의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남동발전은 해양탄소흡수원 블루카본 시범사업(E) 굴껍데기 탈황흡수제 재활용 사업(S) ESG 위원회 설립 및 탄소중립 미래포럼 개최(G) 등 차별화된 ESG 성과 창출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공기업준정부기관지방공기업 등 3개 부문, 50여개의 공공기관 중 유일하다.

 

'해양탄소흡수원 블루카본 시범사업'은 잘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인 블루카본을 이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남동발전은 인천시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최초 잘피 이식을 통한 블루카본 확대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 그린에너지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굴껍데기 탈황흡수제 재활용사업'은 경남 통영 지역사회의 골칫거리인 굴껍데기를 자원화해 발전소 탈황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지역 난제를 해결하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산업 활성화와 약 211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립해 최고 의사결정기구에 ESG를 반영하고, 탄소중립 미래포럼 개최 및 탄소중립위원회 운영 등 적극적인 ESG 경영기반 구축을 통해 선제적으로 ESG 경영에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 확대, 안전·인권의 사회적 가치 확산, 전 직원의 준법 윤리 의식 함양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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