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온세현 박사(前산학부회장) 전남농업기술원 특강

미래먹거리 '농식품 데이터 댐 구축' 전남서도 활발 


[나주=쿠키뉴스] 신영삼 기자 =농업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농식품 데이터 댐 구축’사업이 전남에서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농식품 데이터 댐 구축’을 위한 농업빅데이터 조사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8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정부 3차 추경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농업빅데이터 조사요원 110명을 채용, 축산을 포함한 농식품 빅데이터들을 수집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재가공해 농업용 인공지능, 스마트팜, 스마트 축산, 병해충 예찰, 농업용 로봇 등에 적용한 정밀농업을 통해 생산성을 최대한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와 관련해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조사요원들의 농업빅데이터 수집과 농산물 소득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실력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 농업빅데이터일자리팀의 농업빅데이터 사업의 이해, 농가 경영성과분석 등을 설명했다.


이어 대한상공회의소 품질경영혁신위원인 온세현 박사의 ‘전남 농업경쟁력 품질로 디자인하다’강의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온 박사는 “이자리에 참석한 조사요원들이 농업빅데이터와 농산물소득 조사자료의 신뢰도 향상과 최고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 경영성과분석과 농업빅데이터 수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인사말에서 “농식품 빅데이터는 4차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농식품 생산기술 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산물 소득조사 사업은 국가통계를 만드는 중요한 사업으로 농산물소득 조사요원이 수집한 자료가 모여 전남의 통계자료가 되고, 그 통계자료는 농업정책수립, 농업연구 지도, 농가 영농의사 결정자료, 작목선택, 영농손실보상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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