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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통신] 한국품질경영학회, 2025 춘계학술대회 성료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감성곤 기자) (사)한국품질경영학회는 ‘AI 기반 품질경영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주제로 2025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감성곤 기자) (사)한국품질경영학회는 ‘AI 기반 품질경영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주제로 2025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박희준 교수)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표준협회,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 ‘2025 춘계학술대회’가 5월 2일(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업 밸류업을 위한 AI 품질경영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을 주제로, 국내외 품질 전문가 및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품질경영의 미래와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 발표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감성곤 기자) 한국품질경영학회 박희준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기반 품질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논문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계와 현장의 지식이 활발히 교류되길 바란다”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감성곤 기자) 한국품질경영학회 박희준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기반 품질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논문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계와 현장의 지식이 활발히 교류되길 바란다”며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박희준 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품질경영학회는 70년간 학계와 산업계 품질 수준 향상에 헌신해왔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 기반 품질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논문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계와 현장의 지식이 활발히 교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 준비에 애써준 교수진과 운영진, 참석자와 수상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올 9월 연세대학교에서 열리는 추계학술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김성곤 기자)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축사에서 “AI, 로봇 등 산업의 대전환기 속에서 품질경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김성곤 기자)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축사에서 “AI, 로봇 등 산업의 대전환기 속에서 품질경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어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축사에서 “AI, 로봇 등 산업의 대전환기 속에서 품질경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기술 발전의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완성도와 신뢰 기반의 품질경영이야말로 기업 경쟁력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국가기술표준원도 품질경영 활성화와 국가표준 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감성곤 기자)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도 “품질경영이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성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고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감성곤 기자)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은 “품질경영이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성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고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 문동민 회장도 “품질경영이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성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 회장은 “AI와 데이터 기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치 및 지속가능 경영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학계와 산업계, 유관기관 협력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표준협회도 품질경영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시상식은 박민재 학술위원장(홍익대 교수) 사회로 품질경영학술상에는 박찬석 부산대 교수가, 공로상에는 강명수 전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손소영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감성곤 기자) 품질상 시상식에서  전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감성곤 기자) 품질상 시상식에서  전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하고 있다.

 

 

기업인상은 김명수 포상위원장(강원대 교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EQC상 고동기(LG전자 팀장) ▲한국CQO상 이준혁(HD현대삼호 전무) ▲지속가능경영품질대상 강석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김준동(한국남부발전 사장) 등 각계에서 혁신적 품질경영을 이끄는 인물들이 수상했다.

 

이번 기조강연으로는 IT의 미래와 세상의 변화 WEB 3,0 HumanWare 주제로 Web 3,0의 성장단계 및 시장 전망을 전진하 M2M 회장이 강연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김성곤 기자) 전진하 M2M 회장이 IT의 미래와 세상의 변화 WEB 3,0 HumanWare 주제로 Web 3,0의 성장단계 및 시장 전망을 기조 강연하고 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김성곤 기자) 전진하 M2M 회장이 IT의 미래와 세상의 변화 WEB 3,0 HumanWare 주제로 Web 3,0의 성장단계 및 시장 전망을 기조 강연하고 있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AI와 품질경영 융합, 지속가능경영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학계와 산업계의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아울러, 더욱 풍성한 연구주제와 논문을 선보일 오는 9월 연세대학교 추계학술대회에 또 한 번의 만남을 기약했다.

 

 

출처 : 글로벌뉴스통신GNA(https://www.globalnewsagenc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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