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소식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Think Different)> 이동규 교수님 인터뷰 소개
  • / 2018-01-05 / 710



안녕하십니까 ?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입니다. 

저희 학회 부회장이신 이동규 교수님께서 2017년 11월 15일(수) <2017 대법원 아카데미>에 초대되어 강연한 내용과 인터뷰 등 4페이지에 걸친  '법원소식' 특집기사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법원소식]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Think Different)”


  

 
강민구 법원도서관장의 소개로 강단에 오른 이동규 교수. 그는 “한국 최고의 법관들 앞에서 법치를 넘어 이치에 대한 인문학과 경영학의 융합 강의를 하겠다”면서 “재미난 영화 한 편 본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교수는 열흘간 여행하고 왔다는 이탈리아의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인 ‘천지창조’를 보여주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이 천장화는 미켈란젤로가 홀로 4년 반이라는 시간을 들여 완성한 것으로 자신의 한계와 싸워 이긴 대표적인 걸작 으로 통한다. 세기의 인물로 이야기되는 미켈란젤로처럼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목표가 아니라 실패하더라도 위대한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는지 각자 돌아보자는 당부가 이어지자 참석자들은 공감의 뜻을 표했다.

2시간의 강연에서 이 교수는 바람직한 리더상과 조직문화 등을 다룬 그의 베스트셀러 <한국인의 경영코드>의 핵심 내용을 최근의 예시로 쉽게 풀어냈다. 이번 특강에서 호응이 가장 컸던 대목은 직원존중, 즉 ‘People 1st’에 관한 부분이었다. 일반적으로 경영 성과를 언급하면서 변함없이늘 하는 말인 ‘변화’와 ‘혁신’이라는 두 글자를 버리고 그 자리에 ‘사람’을 세우라고 그는 말했다. 기존의 ‘모든 고객은 왕이다’라는 식의 맹목적인 명제 대신 ‘만족한 직원이 만족한 고객을 만든다’라는 것이다. 요컨대 진정한 고객만족은 직원존중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 그 전제로서 “절대로 아무나 뽑지 마라(hire carefully)”는 점도 분명히 제시했다. 또한 사우스웨스트, 페덱스, 리츠칼튼 등의 경영철학을 비롯하여 대표적인 감정노동 영역인 콜센터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는 주장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대법원 역시 구성원들이 만족해야 대국민 사법 서비스의 만족지 수가 높아진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또한 의료, 공항 등에 이어 사법부도 세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만큼 사법시 스템과 노하우 수출 등 ‘한류 4.0’ 시대를 열어갈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번달 연하도서(표준협회미디어 간행)로 발간하는 신작 <두줄칼럼>을 소개하자 장내에는 ‘우와’ ‘이야’ 하는 감탄 사가 쏟아졌다. 예컨대 ‘창조란 최초의 생각이다’ ‘직(職)으로 가면 업을 잃고, 업(業)으로 가면 직을 얻는다’ ‘단점 개선의 유혹에 빠지지 마라’ ‘핵심인재란 없다. 인재가 핵심일 뿐이다’ 등등 매우 신선하고도 다양한 화두로 참석자들의 사고의 폭과 깊이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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